
공개된 스틸 속 이종석과 이유비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양팔을 하늘로 번쩍 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깔끔한 정장 차림의 직장인의 모습인데 반해, 학창 시절을 연상케 하는 ‘손들고 벌서기’를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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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유비의 무념무상 벌서기 모습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유비는 번쩍 든 양 손을 공중에서 맞잡고 ‘꼼수 벌서기’를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은 지난 4회에서 YGN 방송국의 최종 단계인 토론까지 올라간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하는 모습이 담긴 것. 이에 이종석과 이유비가 최종 단계를 통과하고 YGN의 수습기자가 된 것인지, 기자가 된 것이라면 무슨 연유로 벌을 서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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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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