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회에서 인하는 MSC 최종 면접장에서 차옥과 재회했다. 인하는 면접이 끝난 후 만난 차옥에게 반가움을 표했지만 차옥은 인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듯 하다 인하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차갑고 냉정한 말을 남긴 채 돌아선 바 있다.
ADVERTISEMENT
또 인하와 차옥의 서로 다른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옥은 평소와 다름없는 담담한 표정인데 반해 그를 마주한 인하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고민하는 듯한 표정이 떠오른 것이다.
제작사 측은 “차옥이 인하에게 찾아가 정식 맞대면을 가지는 것을 계기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며 “과연 차옥이 인하에게 찾아간 연유는 무엇일지, 달포와 인하의 관계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아이에이치큐(IHQ)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