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KBS를 통해 지역방송으로 출발, 전국방송으로 승격된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유재하 특집을 통해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수상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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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녹화를 앞둔 이한철은 “이름을 걸고 시작한 첫 프로그램이라 애착이 컸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가지고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는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어서 더욱더 특별했으며 앞으로 올댓뮤직을 통해 진행자로선 만날 수 없겠지만 뮤지션으로 꾸준하고 좋은 활동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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