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촬영을 진행한 장원석 포토그래퍼는 “렌즈를 빨아 들이는 느낌이 있다. NG없이 빠르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는 건 바로 승아씨의 눈빛 연기 때문”이라고 오승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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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메이크업과 레드 립, 글리터 섀도 등 화려한 파티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오승아의 메이크업 룩은 4회에 걸쳐 뷰티톡 앱을 통해 공개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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