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차다혜는 “결혼 3년차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 “‘도전 골든벨’ 등을 진행한 자칭 스포츠계의 여신”이라며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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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도전 골든벨’, ‘영화가 좋다’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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