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석한 김도균은 “초유의 예능이다. 예능을 많이 했는데도 이런 예능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2기보다 3기가 훨씬 더 힘들었다. 2기에서는 3일이면 회복이 되었지만, 3기 촬영 이후에는 어제야 약간 풀리면서 아직도 회복이 안되더라. 첫 날 탈진하고 나머지 4일은 초능력으로 버텨나갔다”는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tvN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