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형식은 입가에 장난기가 묻어나는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양손으로 총알을 장전해 발사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촬영의 중간 잠깐 쉬는 틈을 이용해 촬영 스태프에게 친근함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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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의 사랑의 총알이 향한 곳은 29일 오후 7시 55분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주)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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