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성공의 기쁨도 잠시 강남의 직설 화법으로 곧 정체가 들통나버렸고, 속은 레이는 분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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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에서 강남은 폭풍 친화력으로 낯선 한국의 산 속 마을에 빠르게 적응 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강남은 동네 어르신과 둘러앉자 실파를 다듬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거나, 일손을 도우러 간 어르신 댁의 강아지와도 금방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에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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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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