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이다해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호텔킹’에서 보여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중화권 여성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라며 “이다해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로레알과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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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2012년에는 중국판 ‘대장금’으로 불리는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的秘方 애적밀방)’에서 주연을 맡아 최고 여자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도 톱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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