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채연은 “지금 남자친구가 없나?”라는 질문에 “그렇다”라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채연은 “중국을 왔다 갔다 하니 남자를 만날 기회가 잘 안 생기는 것 같다”며 “간절한데 정말 안 생긴다”고 고충을 토로했다.또 “모임에 자주 나가도 남자들이 대시를 안 한다”고 덧붙였다. 좋아하는 이성상을 묻는 질문에는 “자주 연락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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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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