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동안 팀을 나눠 마을 어르신들의 집에서 숙박을 하는 대신 일거리를 도와드리게 된 이방인들은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자기소개와 간단한 장기자랑을 선보였고 어르신들은 마음에 드는 이방인 멤버를 선택해 집으로 함께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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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의 애교 넘치는 ‘곰 세 마리’는 27일 오후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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