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에 따르면 “로이킴은 녹음 내내 피노키오의 성공을 기원하며 최선을 다했으며 함께 작업하는 모든 스텝들을 일일이 챙기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덕분에 어느 때보다 기분 좋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며 로이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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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목과 동일한 로이킴의 ‘피노키오’는 27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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