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필굿뮤직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등 뮤지션 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신에서 활동 중인 DJ, 음악, 패션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트 디렉터, 비주얼 디렉터 등이 함께 하면서 음악을 넘어 대중 문화 전 영역에 활기를 불어 넣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레이블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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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음악 마켓인 미뎀(MIDEM)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MFBTY는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당시 미뎀 측은 백인을 손들게 한 유일한 아시아의 아티스트라고 극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타이거 JK, 윤미래는 개별 활동에서 이미 두드러진 업적을 그려나가고 있다. 타이거JK는 미국 유명 힙합 매거진 XXL이 발표한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래퍼 15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 기사에서 윤미래는 유일한 여성 래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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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진용을 갖춘 필굿뮤직은 오는 12월 중 소속 아티스트의 신곡을 발매하고,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직 출격 아티스트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앞으로 필굿뮤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갖춘 신곡으로 음악계를 정조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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