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버즈 멤버 민경훈은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 배우 경수진과 연인으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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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의 신곡 ‘나무’는 건반 베이스에 현악기가 은은하게 얹혀 있는 발라드 트랙이다. 슬픔을 억누르듯 던져내는 민경훈의 목소리가 호소력을 더하며 곡의 후반부에서는 버즈 특유의 센티멘탈리즘을 경험할 수 있다.
버즈는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리턴 투 해피버즈데이’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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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즈 ‘나무’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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