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러셀 크로우의 첫 연출작이란 점에서 대중의 관심이 높다. 러셀 크로우의 내한 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I’m going to visit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in January. Excited,’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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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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