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웬수 같은 5형제가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벌이는 합동 수사작전을 그린 살벌하게 웃기는 수상한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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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갑작스레 생기게 된 두 동생 동수(송새벽)와 현정(이아이)에게 깍듯하게 존댓말을 건네고,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친동생 수근(찬성)과 동수 사이에서 늘 싸움을 말리는 인물이다.
윤상현은 “작품 속에서 송새벽 씨가 맡은 둘째 동수 캐릭터가 실제 내 모습과 더 가까웠기 때문에 캐스팅 당시 동수 역이 탐났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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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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