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는 일일 DJ로 나서준 강승윤을 보며 “처음 ‘꿈꾸는 라디오’를 시작할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며 고마움과 기대감을 전했다. 강승윤은 24~27일 4일간 위너 멤버와 특별 게스트를 초대해 라디오 DJ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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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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