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가는 길’과 ‘방황하는 칼날’은 각각 경쟁부문과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에는 ‘집으로 가는 길’ 고수,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이정호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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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J E&M은 이번 하노이 국제영화제에서 베트남 리(Ly) 왕조의 마지막 왕자가 고려에서 영웅으로 거듭나는 실화를 그린 대작 ‘황숙 이용상'(가제) 제작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황숙 이용상'(가제)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초 한·베 합작 영화 ‘호이가 결정할게'(De Hoi Tinh)와 ‘세 여자 이야기'(3 Girls)에 이은 3 번째 한-베트남 공동 제작 영화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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