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는 지난 6월 데뷔곡 ‘미스터 애매모호’로 활동할 당시 여성에게 애매모호하게 행동하는 남성에게 던지는 돌직구 가사로 많은 여성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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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WA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기존의 청순, 섹시를 표방한 걸그룹과는 달리 마마무는 솔직함과 개성을 앞세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그룹이다. 그 첫 번째로 데뷔곡에 이어 신곡까지 ‘남자’를 소재로 한 곡명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서 마마무의 그룹색을 표현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피아노맨’을 공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피아노맨’은 마마무만의 유쾌함과 재기발랄한 색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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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W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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