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지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당당히 자신의 실력으로 미국 명문 줄리어드 음대에 합격했던 사실이 화제되고 있다. 또한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워온 벤지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음악성을 보여 왔으며 탁월한 작사, 작곡 실력까지 겸비한 ‘특급 엄친아’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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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벤지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비아이지는 싱글 2집 ‘준비됐나요’의 중독성 있는 솔직한 가사로 활동 중이다. 사랑스러운 바이올린 단원으로 변신할 벤지는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언제나 칸타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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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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