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 선배님 부디 좋은곳으로... (고(故) 김자옥 발인) 입력 2014.11.19 09:40 수정 2014.11.19 09: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왼쪽부터) 오열하고 있다.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왼쪽부터) 오열하고 있다. 이경실(왼쪽), 김지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이경실(왼쪽), 김지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이성미(왼쪽), 박미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이성미(왼쪽), 박미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왼쪽부터)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 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문세윤, 김준현에 불만 터졌다 "잘난척 못 들어주겠어" ('맛있는 녀석들') '48kg' 미자, 독한 다이어트한 보람 있네…한 줌 허리 자랑 [종합] 박명수 "32년간 일주일도 쉰 적 없어…유재석·지드래곤, 인연 소중" ('강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