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배우 유동근, 윤박, 이상우, 김일우(왼쪽부터)가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VIP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윤박, 이상우, 김일우, 김정민(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가족끼리 왜 이래’의 배우 김현주, 김정난, 남지현, 박형식(왼쪽부터)이 김상경 응원 차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환상 호흡 보여주는 배우 남지현, 박형식, 유동근(왼쪽부터)(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배우 김현주, 김정난, 남지현, 박형식, 유동근, 윤박, 이상우, 김일우, 김정민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VIP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상경, 문정희, 채정안, 조재윤 그룹 걸스데이 민아(본명 방민아), 최다인, 조현도 등이 출연하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고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김상경)이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며 생기는 이야기들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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