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은 신아영에 “날 배신해?”라며 지난 회에 대해 분노했고 신아영은 “배신 안했어요”라고 응했다. 이어 장동민은 “뭔 헛소리야. 코를 잡아 뜯어 버릴까보다”라며 폭언을 가했고 신아영은 “제가 뒷통수를 치진 않았잖아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신아영은 이어 장동민에 “나를 믿어달라”고 전했고 장동민은 “믿어 볼게”라고 답하며 신뢰 구축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더 지니어스3’에는 ‘투자와 기부’ 메인 매치가 펼쳐졌다. 정해진 돈을 ‘투자’와 ‘기부’에 사용해 ‘대주주’ 표시를 획득하고 ‘수전노’ 표식을 피해야 하는 게임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투자나 기부에 사용한 금액을 예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DVERTISEMENT
사진.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방송 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