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최대한은 최신형(신하균)과 은하수와의 관계를 오해해 실수를 저지른 바 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식사까지 마친 후, 회사에 복귀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