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은 한 해 3쌍중 1쌍이 이혼하는 작금의 현실을 전하며 연예인들의 이혼 소송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혼 후 결말이 가장 궁금한 스타는 아나운서 김주하 부부가 1위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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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은숙 변호사는 “징역형은 이례적이다. 죄질이 안 좋았다는 것이고 중하게 나온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손수호 변호사는 “양육권과 친권 모두 김주하씨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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