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니콜과 에릭남은 다정한 모습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익살맞은 개구쟁이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에릭남은 니콜 앨범의 1번 트랙 ‘이노센트?(Innocent?)’의 작사에 참여해 니콜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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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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