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니콜은 키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니콜은 “키와 정말 꾸준히 같이 의논도 많이 하고, 도와줬다”며 “키가 패션 감각이 좋고, 무대 장악력도 좋아서 그것에 대해 옆에서 많이 알려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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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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