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니콜은 섹시함과 귀여움 중에 무엇이 편하냐는 질문에 “아직 큐티(Cuty)하고 싶다”며 “귀여운 노래를 하면 더 신나고 에너지가 넘친다”고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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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앨범의 제일 큰 목표는 솔로로서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하는 것이다”며 “앞으로의 제 가능성도 보여주고 싶었다. 무대마다 다양한 색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성숙한 모습을 위해 몸매 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니콜은 “항상 급하게 살을 빼면 근육량이 떨어져서 목소리가 달라지더라”며 “이번만큼은 천천히 살을 빼고, 건강과 목을 생각하면서 운동했다. 숫자보다 라인을 보면서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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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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