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 날 방송에선 이번 시즌에서 압도적인 장동민과 그의 그늘에 가려 프로 포커플레이어다운 승부사 기질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김유현의 날카로운 대결 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메인 매치 우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를 비롯해 데스 매치를 누가 진출하게 될 것인가를 두고 두 사람 사이의 정보전과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
ADVERTISEMENT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