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박형식과 남지현은 극중 은호(서강준)의 레스토랑의 주방 커튼 사이로 고개를 쏙 내밀고 귀여운 모습을 취하고 있다. 남지현이 천진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자 박형식이 남지현의 뒤로 다가와 머리 위로 사슴뿔을 만들며 특유의 장난기를 보여주고 있다.
ADVERTISEMENT
드라마 속 두 사람이 성장통을 치르느라 아픈 시간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촬영 현장의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분위기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주)삼화네트웍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