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님에 스터드가 박힌 재킷과 블랙진을 입고 기타, 베이스, 드럼 스틱을 들고 있는 셜록의 모습은 마치 데님 브랜드의 광고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듯 하다. 특히 셜록은 평균 키 183cm로 8등신 모델 같은 포스를 보여주며 숨겨왔던 모델의 끼를 마음껏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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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멤버 발탁부터 프로듀싱까지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4인조 밴드인 셜록은 내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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