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슬픔에 잠긴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고(故) 김자옥 발인)
김자옥의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고(故) 김자옥 발인)
송은지, 윤유선, 박미선, 이성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이경실, 김지선, 이성미, 박미선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강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슬픔에 빠진 이경실(왼쪽), 김지선(고(故) 김자옥 발인)
이성미, 박미선이 오열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슬픔에 잠긴 강석우(고(故) 김자옥 발인)
조형기가 운구행렬을 바라보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이날 발인식에는 남편 오승근,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강부자, 강석우, 조형기, 박미선, 이성미, 이경실, 송은이 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했다.
고(故)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고 최근 암이 재발해 항암 치료를 해왔으나 지난 14일 병세가 급속히 악화 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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