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윤과 예비신부는 9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평범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오던 중 올해 들어 사랑의 감정을 싹틔워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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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은 내년 4월 말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으로 데뷔한 조재윤은 올해 드라마 ‘기황후’에서 골타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현재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 출연 중이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시작으로 ‘워킹걸’ ‘살인의뢰’ ‘내부자들’ ‘그날의 분위기’ 등의 개봉을 차례로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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