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가 화재 현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7일 강남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KBS2’생생정보통’ MC 오정연 아나운서가 나타났다. ‘생생정보통’ 기획 코너 ‘무.제.한(무작정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촬영 중 발생한 화재 현장에 소방대원들과 함께 출동한 것이다.
이날 오정연 아나운서는 화재 현장 속에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인명을 구조, 구출하는데 몸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남자도 해내기 힘든 훈련을 무리 없이 소화한 오정연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고 조충현 아나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은 ‘생생정보통’을 통해 3부작으로 방영되며 첫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K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