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13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 발매 기념 가을음악회에서 토크를 하고 있다.

규현이 이지애 전 아나운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토크 중 웃음짓는 규현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13일 오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 발매 기념 가을음악회에서 토크를 하고 있다.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 규현은 가을음악회 ‘광화문에서’에서 타이틀 곡 ‘광화문에서’를 비롯해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나의 생각, 너의 기억’, ‘사랑이 숨긴 말들’,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앨범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 한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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