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케이블TV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OCN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중인 ‘나쁜 녀석들’의 주인공 박해진은 촬영 현장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리며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사진 속 박해진은 김상중, 마동석, 조동혁, 김예원에게 둘러싸여 해맑은 웃음을 방출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사진만으로도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모두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매회 드라마 속에서 펼쳐지는 심각한 상황과 180도 대비돼 더 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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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현재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쁜 녀석들’에서 가장 큰 핵심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심인물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 극중 박해진은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공개 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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