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왼쪽)와 오상진

가수 헨리가 배우 오상진과 함께한 빼빼로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헨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제나 칸타레”라며 오상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헨리와 오상진이 함께 빼빼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헨리는 하얀 수트에 검은 나비넥타이를 매고 특유의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상진은 갈색 슈트를 단정히 차려 입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

헨리와 오상진은 12월 방송되는 ‘언제나 칸타레’에 함께 출연한다. ‘언제나 칸타레’는 일반인과 연예인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해 자선공연을 여는 프로그램이다. ‘언제나 칸타레’는 클래식의 대중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공연 등 여러가지 뜻깊은 일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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