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 7회에서는 영업3팀의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는 과정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러시아 이야기에 안영이는 탄소배출권을 러시아 산림과 결합하는 아이디어를 낸다. 오상식은 영이의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에 이란에서 북한으로 방향을 틀어 방법을 찾았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