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금수조치를 내려졌다는 정보가 돌면서 영업3팀의 이란 프로젝트에 먹구름이 드리운다. 오상식(이성민)은 터키를 통하면 이란 측에 일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리스크 팀 역시 상식의 의견에 동조한다.
ADVERTISEMENT
하지만 프로젝트를 머뭇거리는 동안 중국 사정이 바뀌었다. 결국 부장은 이란 건의 진행을 승인하게 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