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속사정 쌀롱’에 게스트로 출연한 강용석은 ‘자기애’에 관한 심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보다 내가 낫다. 나는 조지클루니 스타일이다”라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며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자기애의 화신으로 떠오른 강용석은 이어서 “원톱 토크쇼에 나가면 3~4회 분량은 뽑을 자신이 있다. 드라마틱한 내 인생, 다만 남들이 기억하는 것과 내가 기억하는 버전이 조금 다르긴 하다”며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던 강용석은 “장동건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이건희처럼 되고 싶긴 하다”며 솔직하게 속내를 드러내며 남자들의 심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ADVERTISEMENT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