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터 백’ 방송 화면 캡처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미스터 백’은 13.9%(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봉(신하균 분)과 은하수(장나라)가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다뤄졌다. 최고봉은 초대형 싱크홀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무사히 구조됐다. 이후 최고봉은 목욕을 하던 중 갑작스레 30대의 신체로 변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아이언맨’은 4.0%,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5.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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