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애가 3일 오후 서울 장충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현기증’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4세의 나이에도 멋진 모습으로 포토타임 갖는 김영애(현기증)

김영애가 중후한 멋을 뿜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현기증)

배우 김영애가 3일 오후 서울 장충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현기증’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영애, 도지원, 송일국, 김소은 등이 출연하는 영화 ‘현기증’은 평범했던 가족이 치명적인 사고 이후 무참하게 파괴되는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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