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쌍두마차
샘 오취리, 쌍두마차
샘 오취리, 쌍두마차

방송인 샘 오취리가 K-POP에 도전한다.

최근 JTBC ‘비정상회담’ 뿐 아니라 영화배우, 모델, MC 등 다양한 영역으로까지 활동을 넓히며 인기를 얻고 있는 새 오취리는 힙합듀오 쌍두마차의 두번째 싱글 ‘흥이 난다’의 티저 영상에 출연했다.

‘흥이 난다’의 티저 영상에서는 샘 오취리의 실제 녹음 현장을 공개하며 쌍두마차의 컴백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쌍두마차의 소속사 유케이 뮤직(UK MUZIK)은 “샘 오취리가 ‘흥이 난다’의 한국적인 느낌의 가사와 신나는 느낌이 좋다며 피처링 참여를 결정했다”며 “샘 오취리가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 프로듀서와 쌍두마차 멤버들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녹음을 마쳤다. 온 국민이 어깨를 들썩일 ‘흥이 난다’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쌍두마차의 ‘흥이 난다 feat.샘 오취리’의 티저 영상은 쌍두마차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싱글 ‘변강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한 힙합 듀오 쌍두마차는 오는 11월 6일 정오, 두 번째 싱글 ‘흥이 난다 feat.샘 오취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UK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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