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직업’은 연예인 매니저의 일상과 애환을 웃프게 그려낸 ‘SNL 코리아’의 인기 코너. 유쾌하게 망가지는 스타들의 모습과 유병재 작가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누리꾼 사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성우는 이 코너를 통해 테리우스라는 별명과 달리 엄마처럼 푸근, 구수한 반전 매력을 공개할 계획. 씨스타 편 이후로 6주만에 방송된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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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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