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
배우 김지수가 추위를 이겨낸 미니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김지수는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제니하우스 프리모에서 열린 뷰티살롱 프리모 오픈 & 제이스타일 매거진 6호 발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김지수는 플라워 프린팅의 흰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단아해 보이는 앞과 달리 뒤는 등 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반전 뒤태를 선보여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 행사에는 김지수 외에도 손담비, 레이나, 데니안, 오타니 료헤이, 최희 등이 참석했다.
김지수는 영화 ‘강남 1970’에 특별출연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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