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태곤
MBC ‘나 혼자 산다’의 이태곤이 어머니와 함께 대전에 있는 외갓집을 방문했다. 방송에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한 이태곤의 어머니는 아들과의 첫 나들이에 밤잠까지 설쳤다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 했다.특히 어머니는 자신의 눈에는 한없이 어린 아들인 이태곤에게 손수 김밥을 먹여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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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태곤의 어머니는 악플로 상처받았던 속내를 처음으로 털어놔 이태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태곤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가을 나들이는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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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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