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가족의 비밀’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이 방송 첫 주부터 속도를 높이고 있다. 3화에서는 본인의 약혼식 날 사라져버린 진왕그룹의 손녀 고은별(효영)와 딸을 찾는 한정연(신은경)의 모습이 그려졌다.은별이 식장에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약혼식은 파행을 겪고 딸의 행방을 찾지 못해 불안해하는 한정연에게 진왕 일가는 일제히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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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핵심 사건인 고은별의 실종 사고가 벌어지면서 ‘가족의 비밀’의 전개도 더욱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방송에서는 진주란 회장에 의해 강제로 입원한 정연이 병원에서 빠져나와 경찰서를 찾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 혼란에 빠진 한정연은 뜻밖에 첫사랑 민준혁(류태준)과 재회하며 새로운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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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tvN ‘가족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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