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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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측이 컴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0일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임창정이 새 앨범을 계획 중이지만 아직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창정의 새 앨범은 정확한 일정이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임창정은 지난 3월 5년 만에 정규 12집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흔한 노래’는 공개 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임창정의 인기를 재입증했다. 또한 임창정의 ‘흔한 노래’는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임창정은 현재 영화 ‘치외법권’ 촬영을 준비 중이며 오는 12월 24, 25일 양일 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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