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한 사진은 유치원 단복을 입고 있는 구혜선의 어린 모습이다. “1990년”이라고 덧붙인 글에 1984년 생인 구혜선의 7살 때의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노란 단복에 모자를 쓴 볼이 통통한 어린이 구혜선이 눈길을 끈다.

잠시 후 공개한 또 하나의 사진은 어엿한 숙녀가 된 구혜선의 사진이다. 데뷔 전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은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 돋보인다.

구혜선은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신이 감독한 ‘다우더’가 공식 초청되어 영화제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찬사와 호평세례를 받은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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