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정해인
배우 정해인이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한 통 큰 선물을 마련했다. 케이블채널 tvN ‘삼총사’에서 여심을 녹이는 꽃무사 안민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해인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야외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커피차를 선물해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깜짝 커피차 선물은 촬영으로 밤낮없이 고생 중인 동료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정해인이 직접 준비한 것이다. 그의 배려 깊은 선물에 스태프는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한 번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